넷플릭스 추천 액션 영화 고스트워 "미래 전쟁은 이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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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워

액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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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보이지 않는 적과의 치열한 전투 

미래 전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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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닉 마티유
주연 : 제임스 뱃지 데일, 에밀리 모티머, 브루스 그린우드, 맥스 마티니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 107분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

 

어느 날 유럽의 한도시에서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서 폐허가 된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특수부대가 파견되지만 오히려 전멸 상태에 이르게 된다. 처음 현장 기술자는 장애 정도로 치부했지만 사태가 심각해지자 엘리트 특수 부대가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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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배우

제임스 뱃지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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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뱃지 데일은 2006년 핵심 조연으로 캐스팅이 되면서 배우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톰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대규모 예산의 미니 시리즈 the pacific에서 주인공중 한 명으로 출연하여 입지를 다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알 수 있는 작품으로는 아이언맨 3 (에릭 사빈 역) , 월드워 z에서 (캡틴 스피크), 디즈니 론 레인저에서 (댄 리드) 역을 연기하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이렇다 할 큰 주연을 맡은 작품이 없었지만 넷플릭스 인기작 고스트 워!!! 에 주연으로 연기를 하면서 이제는 한국에서도 주목하는 배우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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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줄거리

※스포 일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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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특수부대와 반란군의 전투 현장... 하지만 그곳에서 이상한 영혼 같은 형체에게 군인들이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이 현상들은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각 비밀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투입해서 원인을 밝혀내려고 하죠.누구는 유령이 라고 하고…누구는 투명을 위장한 적의 신 무기라고 단정합니다. 그래서 군무기 개발 전문가였던 클라인 박사는 빛을 촬영하는 기계를 가지고 그 의문의 증상들을 촬영을 해보자고 제안하게 됩니다. 곧 델타 특수부대와 함께 출동하는 클라인 박사... 유령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다시 반란군의 지역으로 침투하게 되고 알 수 없는 침묵과 긴장감만 흐르게 됩니다. 유령이 있고 아군이 생존해 있는 예상되는 건물로 침투하는 델타팀 ….. 거기서 유일한 생존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생존자는 팀원이 다 죽는 것을 목격했다며 횡설수설한 증언을 하게 됩니다. 위층으로 올라가 보니 아군은 거의 전멸 수준ㅠㅠ  수상한 방에서 유령을 발견하고 잡기 위해 델타팀이 총동원되지만 엄청난 속도로 당하게 되고 재빨리 후퇴하지만 엄청난 사상자가 생기게 됩니다. ㅠ

재빨리 박사는 트럭에 설치된 카메라를 유령에게 비추어 촬영을 하게 되고 사람 형체를 한 충격적인 모습을 포착하게 됩니다…. 유령에게대 참패 후 후퇴하는 델타팀 설상가상으로 반란군의 지뢰에 당해 장갑차도 고장 나 버려 폐건물로 들어가 숨게 됩니다. 클라인박사는 그들을 볼 수 있는 카메라를 뚝 떼어서 챙겨가죠

하지만 그곳에서 유령들의 약점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쇳가루!!! 건물 주변에 뿌려져 있던 쇳가루가 그들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던 것입니다.다가가면 쇳가루가 유령의 몸에 붙어 움직임을 봉쇄하여 건물에 다가오지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과연 그 쇳가루는 누가 뿌린 것인가?! 수색하게 되고 그곳에는 남매 아이들 숨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쇳가루 차단벽을 만든 것을 물어보니 죽은 아버지가 쇳가루를 둘렀다고 설명하게 됩니다. 일단 이곳을 벗어나야 하기 때문에 구조 요청 후 구조지점으로 걸어가야 하는 상황..... 밖은밖은 유령들로 득실 되어있고 박사는 구조지점까지 가기 위해 폐건물에 있는 쇳가루를 챙겨 유령을 저지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게 됩니다.

우여곡절 도착한 구조지점에서 도착했지만 엄청난 숫자 유령들이 그들을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총만 가지고 온 그들은 전멸하게 됩니다( 몸통 박치기로 탱크마저 다 뿌셔 버리는….) 전멸의 순간에 구조 헬기가 도착해 그들은 무사히 탈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더 문제는 이 유령들이 그 도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영역을 넓혀 군 기지마저 삼켜 버린 상황

급한대로 인근 난민 대피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군기지의 240명중 19명만이 남은 기지 생존자들도 합류하게 되고 모여서 작전회의를 하지만 답이 없는 상황 ㅠㅠ

 박사는 모든 단서를 모아 유령의 정체를 정의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무기라고 정의하고 비슷한 물질을 알았던 박사는 그들이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질에 맞는 반대의 무기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이제는 그들을 죽일 수 있는 문기가 제작되고(응축되어 있는 에너지 덩어리인 그들을 분해하는 무기)

개조된 신형무기로 유령이 죽은 것을 확인한 그들은 반격을 시작합니다. 유령이 생산되는 실험 장소로 침투해 들어간 박사와 요원은 충격적인 사실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사람들을 스캔해서 에너지 응축 후 프린트를 해서 유령을 만들어 내고 있었던 거죠 일종의 기계 같은 생산라인 시설이었습니다.그곳에는 이미 만들어진 영혼 무기들이 가득했었는데요 , 실험 도중 실험 실패로 인하여 중단되었지만 갇혀있던 유령들이 탈출하면서 연구소의 연구원들을 다 죽이고 자기들끼리 자동으로 생산되고 있었던 거죠 (연구원들도 막으려 했지만 통제가 되지 않았던.. ㅠㅠ) 박사와 요원은 이 연구실을 폐쇄를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과연 이들은 유령 군대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영화 고스트 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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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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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스트워>는 보스 아이슈타인 응축 이론을 다룬 영화 입니다. 보스 아인슈타인 웅축은 보손 입자들이 절대 영도에 가까운 온도로 냉각되었을 때 나타나는 물질의 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 어려운 말이.....;;;; 일단 영화에서도 이 유령들이 그 응축 이론에 의해 만들어졌고 기본 벽을 통과 , 총알 통과 등등 손으로 잡을수 없으며 닿았을 때는 엄청난속도로 냉각된다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러시아가 점령했다가 후퇴한 몰도바 지역에 주둔하던 미군이 반란군과 전쟁중에 정체를 알수 없는 유령에 의해 공격받으면서 이야기로 시작 !!! 저는 보는 내내 색다른 전쟁? 영화를 본거 같아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전쟁에서 드러난 인간의 욕망을 유령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였는데요 , 전쟁에 대한 비극을 돌려서 비판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전쟁속에서 아군의 피해를 줄이고 사람을 대신 싸워줄 무기를 개발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현재 사회에서 상상으로만 했던것을 영화화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많은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진짜 일어날법한 ㅠ? 일들이겠죠 ? 그래도 잔인하지 않고 ?! 총으로 싸우는것이 아니라 피가 튀지 않는 전쟁영화여서 ㅎㅎㅎ누구나 즐길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스트워>아직 보시길 망설인다면 꿀잼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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