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화 < 건즈 아킴보 > 줄거리/원작/쿠키영상/평점/킬러 닉스 정보/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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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아킴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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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돌아온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슈팅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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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이슨 레이 하우 덴
주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사마라 위빙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97분

 

	1. 가뭄난 극장에 단비 같은 액션 영화임 2. 길링타임용으로 보기 만족함 , 처음 병맛이지만 뒤로 갈수록 매력있다.
	1. 어설픈 데드풀 같은 B급 영화 2. 어지럽고 시끄러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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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주연 소개

다니엘 래드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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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아킴보 주연 다니엘 래드 클리프, 국내에서는 해리포터의 주인공으로 더욱 알려져 있습니다.

01~10년까지 8편의 해리포터를 촬영했다고 하네요 , 해리포터의 전성기를 끝내고 승승장구할 수 있을 것인가

많이들 궁금해했었는데요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고 있어 엠마 왓슨과 다른 행보를 하고 있네요

하지만 이번 액션으로 돌아온 다니엘은 개봉과 함께 예매율 1위를 달리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그의 연기 변신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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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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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회사원에서 킬링 플레이어로 

평범하고 아주 평범한 직장인 마일즈는 키보드 워리어로 인터넷 상에서는 

과감 없는 공격성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그게 곧 탈이 나게 됩니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신종 방송 게임 ` 스키즘 `에서 운영자와 말다툼을 하게 되고 조롱을 하게 되죠

`스키즘`은 곧 마일즈를 찾아내 양손에 권총이 고정이 되게 개조해버리고 살인게임에 강제 참석을 시켜버립니다. 

그의 상대는 5억 전 5억 승의 그 구역의 전설 킬러 플레이어 `닉스`라는 여자였는데요 

갑자기 시작된 살인 게임... `스키즘`은 이 장면을 생중계하며 시청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갑니다.

`마일즈`의 무기는 양손의 50발씩 장전된 권총뿐

과연 이 지독한 살인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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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관람 포인트 & 비하인드 

①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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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개봉 비하인드]

<건즈 아킴보>는 감독의 첫 장편 영화라고 합니다. 사실 2015년 탄생할뻔한 ~?! 영화였다고 하는데요

2010년에 시놉시스가 완성되어 단편 영화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작품 < 데스 가즘>을 개봉하여 LA의 몇몇 프로듀서들과 미팅을 하게 되었고 다시 건즈 아킴보에 대해

말해주었다고 하는데요 , 스토리를 듣고 흥미를 느낀 프로듀서들로 인하여 다시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 POINT [촬영지]

영화 <건즈 아킴보>는 엄청난 로케이션을 ㅂ여주는데요 , 공간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뉴질랜드 ~ 독일까지 세계의

절반을 다니며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영화에서는 미국의 한 도시에 있는 것처럼 표현을 했는데요 ~!

야외 골목길은 - 오클랜드 , 버려진 공장- 뮌헨 등으로 다채로운 화면을 담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감독은 영화를 찍고 나서 `이상하고 미친 영화를 만들어 자랑스럽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ㅎㅎ

영화의 모든 제작진의 에너지와 열정이 담긴 작품 < 건즈 아킴보 > 추천드립니다.

 

■ POINT [또 다른 주연 `닉스`]

`스키즘`의 킬링 플레이어 닉스는 물불 가리지 않는 공격으로 전 세계의 유명 인기 플레이어입니다.

자유분방한 모습과 걸 크러쉬로 또 다른 주연이라고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닉스의 주인공은 할리우드 주목 배우 사마라 위빙인데요 

그녀는 쓰리 빌보드에서 주목을 받은 뒤 사탄의 베이비시터에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주었는데요 

그 후 수많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슈팅 액션 `닉스`역을 소화하며 

전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그녀를 주목하는 것이 포인트~!

 

 

■ POINT [건즈 아킴보 원작과 뜻]

아킴보라는 뜻이 두 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 합니다. 

블러드 3D라는 게임에서 유래가 되었으며 그 게임에서 `건즈 아킴보`라는 모드가 되면

두 자루의 총을 꺼내 30초 동안 적을 몰살시킬 수 있는 스킬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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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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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지만 매력 적이다

처음 줄거리를 보기 전 포스터만 보고... 와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웬걸

예상을 뒤엎고 평범하고 엄청 평범한 소심쟁이 남자가 점점 극한 상황으로 몰려가며 그의 전투본능? 이 깨어나는 내용이었는데요 ㅎㅎ 생각보다 막 사기성이 깊은 히어로물이 아니라 나름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보는 해리포터의 다른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 청불은 청불인지라 상당히 고어? 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유감없이 나왔습니다. 

코믹의 소재로도 쓰였긴 하지만 이런 장면 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은 ㅠㅠ 취향에 맞지는 않겠네요 

생각보다 악당? 이 너무.... 좀 카리스마도 없고 병맛이라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렸고 스토리도 다소 중간 억지 요소가 

섞여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하지만 짧은 러닝타임과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했던 영화였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볼거리가 없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만한 액션 영화이니 해리포터 팬이다~! 액션을 좋아한다고 하시면 꼭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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