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공포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수 없다 > 솔직 리뷰 / 줄거리 / 결말 / 스포포함 / B급 고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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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수 없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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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넷플릭스 신작

공포 호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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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바르토슈M코발스키
주연 : 율리아 비에니아바 나르키에비치, 가브리엘라 무스카라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103분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수 없다

 

◆솔직 후기 

넷플릭스 신작 공포 영화로 기대하며 시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 했던과 달리 곳곳에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많아 아쉬웠던 작품이였네요 ,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일삼고 인육을 먹는 괴물?은 크게 위압감이나 공포스럽지 않았으며 곳곳에 공포를 느끼게하는 장면에 대한 장치와 설정도 딱히 무섭다고 느껴지지 못했습니다. 공포를 강조한것이 아닌 잔인한 장면만 너무 강조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ㅠ 무엇인가 그냥 괴기스러운것을 강조하고 싶었던것인지 극강의 고어물을 만들고 싶었던것인지 , 감독의 제작 의도마저 읽기 어려워 보는내내 애매한 경계선만 보다 끝이 났던 영화입니다. 정말 공포물과 고어물을 즐긴다면 한번쯤 보시는것을 추천드리지만 그냥 공포물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굳이 보지않는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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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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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 캠프의 비밀

 

 

어느날 숲속에 아이들 무리가 한 숲속 캠프에 들어서게 됩니다. 

아이들은 현대 문명을 벗어나 자연속을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캠프에 들어오게 된것인데요 

장난끼 많은 아이, 불량소녀 , 게임유투버 등등 다양한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숲속 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 캠프에서 

서로 조를 짜고 그조에 각 한명씩의 지도 선생이 함께 하며 숲속을 하이킹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숲속에서 사슴이 모든 내장이 사라진채 배가 갈라져 죽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짐승의 짓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지만 점점 불안감이 엄습해 오죠 

하지만 이내곧 이 불안감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정체를 알수 없는 살인마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숲속을 빠져나갈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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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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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석 ... 그리고 감염?

 

야영중 다니엘과 아니엘라는 호숫가 근처에서 몰래 관계를 맺습니다 ...ㅎ;; 이 두명이 없어진것을 안 선생님과 나머지 아이들은 이둘을 찾기위해 찾아 다니기 시작하죠 , 그러나 이미 다니엘은 괴물에게 살해된 상태였습니다.

먼저죽는 다니엘/ 

흩어져 이들을 찾던중 어떤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다니엘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죠 , 놀라 탈출하려고 하지만 함께 동행했던 선생님이 살인마에게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이들을 죽이는 괴물들은 어릴때 어떤 운석에 의해 감염되어 점점 괴물로 변해가 닥치는대로 잡어먹는 살인마였던것!!!

 

조시아와 율레이크 / 살인마의 정체

겨우겨우 살아남던 조시아와 율레이크는 이곳을 벗어나기위해 다니엘 시체에서 핸드폰을 꺼내기 위해 다시 그 살인마의 집에 숨어 들게 되지만 다시 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율레이크의 희생으로 조시아는 도망치게 되고 한번더 잡힐뻔 했지만 그녀의 기지로 탈출하게 되죠 .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살인마들은 죽지않고 부활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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