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뚫고 개봉하는 <뮬란 > 해외 평가 / 국내 평가 호평을 이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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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판으로 돌아오는

<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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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뮬란의 해외 / 국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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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니키 카로
주연 : 유역비 /이연걸 / 공리 / 견자단 / 제이슨 스콧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 115분

9월4일 부터 디즈니 플러스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는 < 뮬란 > 이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12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어 폭넓은 시청자를 확보할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 뮬란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지닌 ‘뮬란’은

 좋은 집안과 인연을 맺어 가문을 빛내길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본연의 모습을 억누르고 성장한다.

 

 어느 날, 북쪽 오랑캐들이 침입하자 황제는 징집령을 내리고

 ‘뮬란’은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 몰래 전장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여자라는 게 발각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뮬란’은 타고난 용기와 지혜로 역경을 이겨내며 전사로 성장한다.

 

 마침내 잔인무도한 적장 ‘보리 칸’과 마녀 ‘시아니앙’을 마주하게 된 ‘뮬란’.

 그녀는 위험에 빠진 동료와 가족을 구하고 진정한 전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공개 전에 시사회를 통해 호평을 받은바 있던 <뮬란>은 공개후에는 어떤반응이 있었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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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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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표 액션 가족 영화다  . 온가족이 보기에 나쁘지 않은 액션과 묘사 " 

 

"원작과는 다르다 .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본 요소 판타지를 잊어야한다  " 

 

" 판타지 보다는 무협 영화에 가깝다 . 원작과 다른 매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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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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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중 하나이다 . 한장면도 놓치고 싶지않은 영화"

 

" 원작과 다르지만 액션 하나만큼은 인정하는 영화 "

 

" 유역비는 유역비였다 . 그녀의 연기는 뮬란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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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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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리 시사회를 통해본 국내외 평론가와 관객들의 반응을 보면 원작과 다르지만 영화 <뮬란>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액션과 전쟁에 대한 많은 호평이 이루어졌고 실제로 예고편에서의 액션신은 인상깊게 남아 있죠 , 평론가 평점 7 / 관객평가 A점수로 아직까지는 좋은 반응과 출발을 보이는 뮬란은 국내에서는 17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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