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은 < 미션임파서블 7 > 촬영 근황 소실과 논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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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7

톰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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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탈도 많고 말도 많고

논란의 중심 미션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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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멈췄던 촬영을 하나둘 재개 하기 시작하면서 대작들에 관한 관심이 쏟아 지고 있는데요 톰크루즈 주연의 오랜 시리즈 <미션임파서블 7>도 그중 하나 입니다. 

 

 

 

 

미션임파서블7이 촬영하면서 폴란드 철고 폭파 / 스턴트사고 / 노동착취 등등 많은 논란에 휩싸이며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촬영이 중단되었는데요 , 최근에서 다시 톰크루즈가 촬영을 하고 있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합니다.

 

 

 

 

이는 영화의 한장면이라고 추측되는데요 노르웨이 헬레쉴트에서 낙한사을 매고 산에서 뛰어 내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 톰크루즈는 대역없이 자신이 직접 연기하기로 유명한데요 산정상에서 오토바이로 거침없이 내려오는등의 모습을 아직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영화 촬영 지연 예방을 위해 8억원을 들여 제작진만 탈수있는 크루즈를 빌렸다고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과정에서 이 크루즈를 운영하기 위해 필리핀 노동자를 고용하면서 사건이 커졌는데요 , 이들에게 평균 약 1/6정도의 임금을 지급하면서 결국 노동자들이 현지 결찰에 노동착취로 고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션임파서블7> 제작팀은 폴란드의 111년된 철도를 영화를위해 폭파하려고 했는데요 , 이를 허가 받기위하여 정부에게 22억상당의 뇌물을 제공한것이 발각되어 곤혹을 치뤘습니다. 그것을 안 폴란드 시민은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고 정부는 이를 잠재우기위해 문화재로 지정해 민심을 달랬다고하네요 , 결국 폴란드에서의 모든 제작은 취소가 되었다는 후문이 ㅎㅎㅎ 스턴트 사고도 꽤 이슈가 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났다고 하네요 , 하지만 거기에 들어간비용이 31억원정도라고하니 ... 참 한장면을 만들어 내기가 이렇게도 어려운건지 다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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