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꼬마 히어로 에게 마블 히어로가 응원가 격려를 보내 ~!!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토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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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의

작은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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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 세계가 감동한

꼬마 히어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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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날린 6살 오빠가 화제 입니다. 이름은 브리저 워커로 맹견이 동생을 공격하자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날린것이였는데요 , 이 꼬마 히어로를 향해 마블 유니버스 슈퍼히어로들이 응원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지난달 이웃집에서 기르던 맹견이 여동생을 공격하려고 하자 자신을 몸을 던져 이를 막아섰는데요 , 동생은 무사하지만 오빠 브리저는 90바늘이나 꿰매야 할정도로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상태에서도 동생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도망처 2차 피해를 막을수 있었다고 하네요 

브리저는 한 인터뷰에서 " 둘중 누군가 죽어야 하면 자신이 대신 죽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 라며 대답 했는데요 

동생을 향한 사랑과 그의 용기가 전세계를 감동 시켰습니다. 

이사연은 브리저 고모가 " 브리저는 어벤져스 팬입니다. 꼬마영웅 이야기를 히어로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라며 사연을 공개하였고 이것이 널리널리 퍼져 정말 어벤져스 히어로들에게까지 전달된것인데요 

 

이 메세지를 들은 히어로들은 각기 자신만의 응원과 격려로 꼬마 히어로를 응원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는 응원 메세지와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선물로 보내주었고 , 헐크의 마크러팔로 , 토르의 크리스 헴스워스 , 캣우먼의 앤해서웨이도 함께 응원 메세지를 보내 그의 용기를 칭찬했죠 

 

스파이더맨의 톰홀랜드는 응원메세지와 스파이더맨을 가까이서 보여주고싶다며 현재 촬영중인 < 스파이더맨3>촬영장에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주니어는 브리저의 생일에 특별한걸 줄것이라며 약속을 했다고 하는데요 , 위험속에서도 자신의 동생을 위해 몸을 날린 작은 히어로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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